Capital A Berhad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를 비롯한 부대 사업체를 거느린 지주회사이다. 2022년 '에어아시아 그룹(AirAsia Group Berhad)'에서 '캐피탈A(Capital A Berhad)'로 사명을 변경했다. 그룹의 중점 사업이 항공부문에서 디지털, 금융, 이커머스, 딜리버리 부문으로 확장되면서 그룹 정체성을 재설정 하는 목적이었다.[1]
에어아시아 창업자이자 캐피탈A 회장인 토니 페르난데스는 2026년까지 다음과 같은 그룹 목표를 설정했다.
- 아시아 지역에서 연간 10억 명 이상 수송 항공 그룹
- 동남아시아 MRO 선두 기업
- 아시아 지역 최고의 AirAsia Super App
- 월 1,000만 명의 BigPay 활성 사용자 확보
- 물류 기업 텔레포트의 동남아시아 시장 점유율 10%
- AirAsia Academy(테크 교육) 500만 명 가입자 확보
- AirAsia 식료품 사업, 월 2100 이상 주문
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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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