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최대 지분을 보유한 기업
타이어뱅크 계열사로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최대 지분(2024년 3월 기준)을 보유한 실질적인 모기업이다. 김정규 회장(타이어뱅크 회장)과 문보국 대표(전 레저큐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