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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최대 지분을 보유한 기업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타이어뱅크 계열사로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최대 지분(2024년 3월 기준)을 보유한 실질적인 모기업이다. 김정규 회장(타이어뱅크 회장)과 문보국 대표(전 레저큐 대표)가 공동으로 설립했다.

에어프레미아 지분 현황[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3월 기준
주주 비중(%) 비고
AP홀딩스 43.6% 김정규 회장 + 문보국
JC파트너스 22.1% 제이씨에비에이션+제이씨성장지원 (JC파트너스)
박봉철 13.43% 코차이나 회장. 2021년 9월 JC파트너스와 컨소시엄 구성 투자
타이어뱅크 등 9% 김정규 회장
기타 서울리거계열, 원베스트벤처투자, 배봉건 등


  • 2024년 3월, 43.6% (JC파트너스 보유 지분 13% 인수)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