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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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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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 |
박봉철, 에어프레미아에 투자한 코차이나 설립자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홍콩 기반의 물류 기업 코차이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대한항공 화물 부문에서 10년 넘는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홍콩 지사 근무 직후 퇴사하고 직접 홍콩 거점의 물류기업 코차이나를 설립했다.
항공사업 진출[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에 투자하면서 최대 주주로 올라섰다.[1] 이후 JC파트너스 등과 이견을 보이면서 추가 투자자가 합세했고 2024년 3월 기준 에어프레미아 지분이 13.43%로 축소되면서 2대 주주가 됐다.
2024년, 하이에어 투자에 관심을 보였다. 2023년 운항을 중단한 소형항공사 하이에어 인수에 상상인증권과 함께 컨소시엄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2]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