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지분을 보유한 사모펀드
개요[편집 | 원본 편집]
국적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지분을 보유한 사모펀드로 2021년 코차이나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어프레미아 지분(68.9%)를 인수한 최대 주주였다. 이후 지분을 매각하며 2024년 3월 기준 22.1%로 2대 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2024년 10월, 소노인터내셔널에 지분 50%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2025년 6월 이후 잔여 50% 매각하는 콜옵션도 포함되어 있다.
에어프레미아 지분 현황[편집 | 원본 편집]
주주 | 비중(%) | 비고 |
---|---|---|
AP홀딩스 | 43.6% | 김정규 회장 + 문보국 |
JC파트너스 | 22.1% | 제이씨에비에이션+제이씨성장지원 (JC파트너스) |
박봉철 | 13.43% | 코차이나 회장. 2021년 9월 JC파트너스와 컨소시엄 구성 투자 |
타이어뱅크 등 | 9% | 김정규 회장 |
기타 | 서울리거계열, 원베스트벤처투자, 배봉건 등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