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ID
IATA가 추진하고 있는 생체 인식을 기반으로 한 공항 프로세스 체계이다.[1]
항공교통 이용 시 공항에서의 출도착, 수하물 위탁, 보안검색 등의 절차에서 신분 증명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비접촉식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2019년 AGM을 통해 의결되어 전 세계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실효성 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 여행객 : 사전 정보 공유를 통한 비접촉식 경험
- 항공사/공항 : 비용 효율성
- 정부 : 강화된 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