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이스타항공(EastarJet)
구분 | IATA | ICAO | 콜사인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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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 ZE | ESR | EASTAR | eastarjet.com |
실적 | 여객 | 6,149,904명 (2019년) | ||
매출액 | 5664억 원 (2018년, 개별매출) |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하나로 무안, 광주 지역을 거점으로 운항하고 있다. 2019년 12월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지분 51.17%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연혁
- 2007년 10월 23일, 이스타항공 설립
- 2009년 1월 7일, 김포-제주 국내선 취항
- 2009년 12월 24일, 인천-쿠칭 국제선 부정기편 취항
- 2010년 7월 22일, 인천-코타키나발루 국제선 정기 전세편 취항
- 2014년 2월, 누적 탑승객 1천만 명 돌파
- 2015년 2월, 자회사 공항여객 서비스 이스타포트 설립
- 2016년 7월, 저비용항공 동맹체 유플라이(U-Fly) 가입
- 2018년 7월, 누적 탑승객 3천만 명 돌파
- 2019년 1월, B737 MAX 8 항공기 도입
- 2019년 12월,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주식 51.17% 인수 MOU 체결.[1] 2019년 7월 이후 한일 관계 악화 등으로 인한 일본 방문객 감소로 인한 경영 악화 등으로 매각설이 돌았으며, 제주항공이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서 고배를 마신 후 이스타항공 인수로 방향을 선회했다. 2020년
1월3월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예정 - 2020년 2월 15일, 연료비 결제 못해 현대오일뱅크로부터 연료공급 중단 통보받아, 대체 공급사 통해 운항에는 영향 없음
회원 프로그램
- 이크레딧 : 2017년 12월 폐지
보유 항공기
B737 계열 항공기로 단일화하여 운용하고 있다. 국적 저비용항공사가 운용하는 소형 항공기종(B737, A320 계열) 가운데 가장 항속거리가 긴 B737 MAX 기종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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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7-800 | 19 | 1 | |
B737-900ER | 2 | - | |
B737 MAX 8 | 2 | 4 | 국적 항공사 가운데 최초 도입했으나, B737 MAX 비행 중지 사태로 그라운드 상태 |
타이 이스타제트(Thai Eastarjet)
타이 이스타제트 참고
항공동맹체
이스타항공은 2016년 세계 최초 저비용항공사 항공동맹체인 유플라이 창설 멤버로 참여했다. 또 다른 LCC 항공동맹체인 밸류 얼라이언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용 활용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건/사고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