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항공사가 항공 마일리지 제도에 유효기간을 도입했다. 10년 유예기간을 거쳐 2019년 시행을 앞두고 마일리지의 재산권 논란이 일면서 시민단체 등이 소송을 제기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