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노선 운영 형태 중 하나로 허브 앤 스포크 방식처럼 메인 거점공항으로 승객을 모아 다시 주변 노선으로 운송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수요만큼 두 도시(공항)만 운항하는 형태다. 노선 형태가 두 도시만을 연결한다고 해서 붙혀진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