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설립된 수직전기이착륙(eVTOL) 비행기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이다.
2015년 축소 시제기를 공개했으며 실제 크기의 시제기는 2017년 공개했다. 2020년 미 공군의 감항증명을 획득했다.
2021년 7월, Joby S4는 77분 동안 155마일(약 250킬로미터)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당시까지 선보인 eVTOL 비행기 가운데 가장 장거리를 비행한 것이었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