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3호, 대한항공이 개발한 쌍발 프로펠러 비행기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대한항공이 개발한 쌍발 프로펠러 비행기로 조종훈련, 레저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경비행기로 창공91 개발로 이어졌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대한항공이 1980년대 초부터 개발하던 창공1호, 창공2호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항공 항공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기술진에 의해 1986년부터 개발을 시작했다. 엔진을 제외한 동체 대부분 국내 기술로 제작했다. 날개는 접이식이다.
총 3대 제작되었으며 1987년 9월 첫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이후 2차례 더 시험비행에 성공했으나 추가 제작은 중단되었고 1988년 개발을 시작한 창공91로 노하우가 이어졌다.
제원[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 비행기 개발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대한민국 개발 비행기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