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화물 보안할증료(Security Surcharge)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전쟁 및 테러 등 항공 화물 운송 보안 강화 필요성 증대 및 각 국의 항공 화물 보안 규정 강화에 따라 증가된 보안 비용 보전을 위해 항공사가 고객에게 부과하는 요금으로 화물 기타 요금 중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2004년 10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건설교통부로부터 '화물보안 할증료(Security Surcharge)' 부과에 대해 인가를 통해 부과하기 시작했다. (최저 할증료 : kg당 130원, AWB 한 건당 6,500원)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