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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auto
MM
APJ
AIR PEACH
설립 2011년 2월 10일
( 13년 )
항공기 35대
매출 604억 엔 (약 6900억 원, 2019년 3월 결산)
H/P flypeach.com
이 문서(페이지) 영문/한글 제목과 유사한 피치(좌석)피치(비행)  등이 있습니다.

피치항공(Peach Aviation): 일본 저비용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전일본공수(ANA)가 2011년 설립했으며 공격적인 국제선 운항과 파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일본 저비용항공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설립과 함께 한국 등 국제선에 적극 취항하면서 우리나라 소비자들에게도 인지도가 높은 외국 저비용항공사 중 하나가 되었다. 특히 오사카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오사카를 거점으로 한 피치항공 이용객이 크게 늘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11년 2월 10일, 전일공수, 홍콩 투자그룹 등이 합작해 A&F Aviation 설립
  • 2011년 5월, Peach Aviation으로 사명 변경
  • 2012년 3월 1일, 운항 개시
  • 2017년 5월, 일본 최초로 비트코인 결제 도입
  • 2019년 10월 26일, 바닐라에어 마지막 항공편 운항을 끝으로 피치항공에 통합 (모기업 전일공수가 2018년부터 순차적으로 통합 진행)[1]

회원 프로그램[편집 | 원본 편집]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일본에서 출범한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원칙에 가까운 LCC다. 기본적인 좌석 제공 외 모든 것이 유료 서비스로 제공되고, 여정 변경, 취소 등에 있어서도 까다로운 조건을 적용한다. 피치 못할 때 타는 항공사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저렴한 항공운임 외 장점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운항 노선[편집 | 원본 편집]

  • 국내선(일본): 오사카(KIX)를 중심으로 11개 도시
  • 국제선: 한국(서울, 부산), 홍콩, 대만(카오슝, 타이페이)

보유 기재[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5월 기준
항공기종 보유 대수 주문(추가) 비고
A320-200 27 - 180석, 2019년 바닐라에어로부터 10대 이관
A320neo 8 25 188석, A320-200 대체
A320LR 2 - 218석, 중장거리 비행 가능 기종
37 25

지분 구조[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