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 스마티움 : 아시아나항공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A350 항공기를 도입하면서 일반석보다는 다소 넓은 피치로 구성한 일종의 프리미엄 이코노미클래스 이코노미 스마티움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공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 A350 항공기 한정
운영 방식 및 요금[편집 | 원본 편집]
아시아나항공의 이코노미 스마티움은 별도의 클래스라기 보다는 이코노미클래스 항공권을 구입한 승객이 추가 요금을 더 내고 이용하는 방식이다. 노선에 따라 4만 원 - 20만 원 추가 요금을 지불하고 이용할 수 있다. 마일리지로도 지불할 수 있다.
구간 | 요금(2019) | 요금(2022) | 요금(2023.5) | 요금(2024.2) | 마일리지 공제 |
---|---|---|---|---|---|
한국 ↔ 일본/중국/동북아 | 30,000원 | 40,000원 | 40,000원 | 50,000원 | 5,000마일 |
한국 ↔ 동남아시아 | 50,000원 | 70,000원 | 70,000원 | 80,000원 | 8,000마일 |
한국 ↔ 서남아시아 | 50,000원 | 70,000원 | 100,000원 | 120,000원 | 12,000마일[1] |
한국 ↔ 미주/유럽/시드니 | 170,000원 | 200,000원 | 200,000원 | 220,0000원 | 22,000마일 |
혜택[편집 | 원본 편집]
아시아나항공 유료 좌석[편집 | 원본 편집]
좌석 | 내용 | 요금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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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 스마티움 | A350 기종 일반석 중 더 넓은 좌석 일부 | 50,000~220,000원 | 마일리지 이용 가능 |
엑스트라 레그룸 | 일반석 비상구열 좌석 | 40,000~170,000원 | |
듀오 좌석 | A380 기종 2층 창가쪽 2좌석 배정 | 30,000~80,000원 | |
프런트 존 | 일반석 전방 좌석 | 20,000~70,000원 |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