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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항공, 조현아땅콩회항 사건을 빗대 대한항공을 비하하는 표현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었던 조현아씨가 뉴욕 공항을 출발하려던 항공기 내에서 땅콩 서비스를 문제 삼아 게이트로 되돌리는 갑질(대한항공 086편 사건)로 인해 붙혀진 오명이다.

이와 유사하게 2018년 7월 1일 인천공항 출발 국제선에서 기내식 없이 항공편을 출발시킨 아시아나항공에게는 노밀항공(No Meal)이라는 오명이 붙기도 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