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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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효과(Southwest Effect)[편집 | 원본 편집]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신규 취항하면 나타나는 현상으로 해당 노선의 항공운임은 하락하고 항공 이용객이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온 현상을 말한다.

이 표현은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새로운 시장에 뛰어들면서 나타나는 현상과 이유를 설명한 미국 교통부(DOT)의 한 보고서(1993년)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해당 연구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여러 노선에서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시장에 진입하면서 운임은 약 50% 하락했고 항공 이용객은 3배 이상 증가해 사우스웨스트항공이 항공시장에 끼치는 영향을 설명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우스웨스트 효과의 세가지 현상[편집 | 원본 편집]

저비용항공사인 사우스웨스트항공이 새로운 노선취항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세가지 현상이 나타났다.

  1. 신규 취항자(사우스웨스트항공)는 반드시 기존 지역사회의 독점적인 전통 항공사보다 낮은 운임을 제공했다.
  2. 기존 항공사들은 경쟁력을 잃지 않기 위해 그에 상응하는 운임인하를 시도했다.
  3. 저렴해진 항공운임 덕분에 항공교통을 이용하는 이용자가 증가했고 결국 항공사의 이익으로 되돌아왔다.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