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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재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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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J |
SJO |
JEY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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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2년 9월 7일 ( 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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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항 | 2014년 8월 1일 | |
항공기 | 6대 | |
H/P | jp.ch.com |
스프링재팬(Spring Japan), 일본 항공사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일본항공 자회사 LCC 가운데 하나로, 2012년 10월 중국의 춘추항공이 일본에 설립했던 춘추항공 재팬(Spring Airlines Japan)이 모체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12년 9월 7일, 중국 춘추항공이 일본에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춘추항공 재팬 설립
- 2014년 8월 1일, 운항 개시
- 2016년, 국제선 취항 (나리타-우한/충칭)
- 2021년 6월 29일, 일본항공이 지분 인수 및 추가 출자(비중 66.7%)[1]
- 2021년 11월, 사명 스프링재팬(Spring Japan, スプリング・ジャパン)으로 변경
춘추항공의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설립[편집 | 원본 편집]
중국 저비용항공사인 춘추항공이 일본에 설립해 2014년 운항을 시작한 프랜차이즈 항공사로 일본 국내선을 비롯해 근거리 국제선을 운항했다. 다수의 국가에 직접 취항하는 것은 아시아 지역의 다국가 상황에서는 매우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현실적으로 모든 나라로부터 하늘의 자유 인허가를 취득하기는 매우 어렵다. 춘추항공 역시 에어아시아 전략을 벤치마킹한 프랜차이즈 전략으로 일본에 자회사를 설립했다.
일본항공으로 매각[편집 | 원본 편집]
설립 당시 중국 춘추항공이 지분 33%를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항공(5%)을 포함해 일본의 다양한 투자자로 구성되어 있었다. 2021년 6월 일본항공이 춘추항공 재팬 지분을 인수해 스프링 재팬으로 전환해 일본항공 그룹으로 편입됐다.[1]
특징[편집 | 원본 편집]
중국 춘추항공 계열사로 출발하기는 했지만 중국 모기업 분위기와는 다소 다르게 일본에 현지화된 항공사이다. 2017년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LCC 국내선 부문에서 가격, 편안함, 객실 승무원 대응 등 전체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2년 연속 수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운임[편집 | 원본 편집]
구분 | 럭키 스프링 | 스프링 | 스프링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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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변경·환불 | 불가 | 유료 | 무료 |
기내 반입 수하물 | 최대 7kg | ||
위탁 수하물 | 유료 | 20kg | 30kg |
항공기[편집 | 원본 편집]
기종 | 보유 | 주문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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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37-800 | 6 | - | 189석(18/171) |
노선[편집 | 원본 편집]
구분 | 국제선 | 국내선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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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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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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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