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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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트림

제트기류(Jet Stream) : 대류권 상부 등에서 부는 공항 바람대

설명[편집 | 원본 편집]

제트기류는 대류권 상부나 성층권에서 거의 수평축을 따라 불고 있는 강한 바람대를 말한다. 공간적으로는 길이 수천km, 넓이 수백km, 두께 수km나 되며, 수직 및 수평으로 강한 층밀리기를 가지고 있다.


형태[편집 | 원본 편집]

  • 주로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는 편서풍이지만, 때로는 남쪽이나 북쪽 방향으로 파동치며 흐르기도 한다.
  • 제트 기류의 발생 지역
    제트기류는 전형적으로 대류권계면 (對流圈界面, Tropopause) 분기점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제트 기류는 분기점의 격렬한 기온 변화도(gradients) 특성이 있는 지역에서 발생한다.
  • 제트기류는 중위도 지방을 강의 흐름과 같이 파동 현상을 이루면서 흐르고 있으며 겨울에는 최대풍속이 100m/s에 이르기도 한다. 북반구에서는 제트기류가 여름보다 겨울에 강하고 위치도 남쪽으로 내려온다. 계절 변화는 북반구가 남반구보다 현저하게 드러난다.
  • 제트기류의 중심부에는 특별히 난류(亂流)가 심한 부분이 있으므로 항공기 운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제트기류의 특성[편집 | 원본 편집]

  • 제트기류는 마치 부메랑과 같은 형태이다.
  • 50노트 또는 그 이상의 풍속 흐름
  • 여름에 제트기류는 약해지고 북상한다
  • 겨울에 제트기류는 강해지고 남하한다.

제트기류와 항공기 운항[편집 | 원본 편집]

유럽과 미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은 이 제트기류로 인해 비행시간의 변화가 발생한다. 제트기류를 뚫고 정풍(맞바람) 상태에서 비행하는 경우 제트기류를 타고 배풍(뒷바람)을 타고 비행할 때보다 1-2시간 비행시간 더 길게 나오기도 한다. 비행계획 시에는 이런 자연현상까지 감안해야 한다.

관련 용어[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