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KENCOA Aerospace)
항공기용 부품 및 완제품 제조하는 대한민국 항공부문 제조기업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13년 설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에 항공기 부품 및 조립 생산 공급을 시작으로 항공기 부품 개발, 생산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일반 항공기급(GA, General Aviation) 군용 초도 훈련기를 23대 조립해 공급한 바 있다.
사업(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13년 4월, 설립
- 2014년 10월, KT-100 최종 조립 생산 계약 체결(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
- 2015년 1월, B777 FLE 조립 생산 계약 체결(보잉/한국항공우주산업)
- 2015년 10월, KUH(수리온) 후방 동체 조립 사업 수주(한국항공우주산업/대한항공)
- 2015년 12월, MUAV(한국형 중고도 무인기 개발 사업) 체계개발 공동생산 및 양산사업 수주(대한항공)
- 2016년 11월, MRO 사업(P3-C, CH-53, CH-47, HH-60) 수주(대한항공)
- 2017년 KUH(수리온) 기계식조종장치 양산 조립사업 수주(한국항공우주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
- 2017년 B767 Lobe Frame 사업 수주(보잉/대한항공)
- 2017년 8월, A320 샤클릿 사업 수주(에어버스/대한항공)
- 2018년 1월, LCH/LAC(한국형 경량헬기) Duct Assembly 사업수주(한국항공우주산업)
- 2018년 1월, 항공기 엔진부품 가공사업 수주(Pratt&Whitney)
- 2019년 6월, KF-X 기계가공부문 개발사업 수주(한국항공우주산업)
- 2020년 3월, 코스닥 상장
- 2020년 4월, 에어버스 P2F 사업 2629억 원 수주
- 2020년 8월, 보잉 SLS(Space Launch System) 수주
- 2021년 10월, 에어버스 P2F 대형 동체 구조물 양산 산업 1213억 원 수주
- 2023년 5월, 아스트로엑스와 UAM용 기체 양산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PAV 개발과 양산체계 구축[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