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을 되돌리려면 아래의 바뀐 내용을 확인한 후 게시해주세요.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92번째 줄: | 92번째 줄: | ||
==세계 항공사 운항 중단== | ==세계 항공사 운항 중단== | ||
영국항공, 에어캐나다는 중국 본토를 잇는 항공편 운항을 2월까지 중단한다. | 영국항공, 에어캐나다는 중국 본토를 잇는 항공편 운항을 2월까지 중단한다. 루프트한자 역시 2월 9일까지 항공편 운항을 중지하고 2월 말까지 예약 접수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리베리아항공은 상하이 노선을 중단했으며 인도네시아 [[저비용항공사]] [[라이온에어]]는 2월부터 모든 중국 노선을 중지했다. 아시아 최대 [[LCC]]인 [[에어아시아]]도 2월 말까지 운항을 중단했으며 미국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도 상하이, 베이징 노선 등을 잇달아 중단했다. 인도 LCC [[인디고항공]]은 2월 20일까지 델리-청두 구간 운항을 중단했다. | ||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은 1월 29일부터 중국발 자국행 항공기의 입항을 전면 중지시켰다. 1월 31일 미국 '보건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미국 항공사들은 중국 노선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2월 1일, 이탈리아, 파키스탄은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으며 러시아도 모스크바를 제외한 지역 공항에서 중국행 정기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은 1월 29일부터 중국발 자국행 항공기의 입항을 전면 중지시켰다. 1월 31일 미국 '보건 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미국 항공사들은 중국 노선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2월 1일, 이탈리아, 파키스탄은 중국을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으며 러시아도 모스크바를 제외한 지역 공항에서 중국행 정기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 ||
137번째 줄: | 137번째 줄: | ||
| 온글 =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 | 온글 =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 | ||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각주}} | }}{{:코로나19와 해외 체류 교민 철수}}{{각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