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프모빌리티(TOFF Mobility)
2023년 기준 전기비행기 항공사 출범을 준비하고 있는 항공 모빌리티 기업이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사업[편집 | 원본 편집]
전기비행기 항공사[편집 | 원본 편집]
EASA 인증을 받은 전기비행기를 도입해 2024년 관광·물류 사업을 시작으로 2026년부터 울릉도, 제주도 등 지방 공항으로 여객 서비스 제공을 계획하고 있다.
2023년 8월 30일, EASA 형식증명을 획득한 최초의 전기비행기 도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슬로베니아의 Pipistrel社와 Velis Electro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3] 2024년 하반기에는 4인승에 이어 9인승 전기 비행기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스타트업을 이끄는 정찬영 대표는 제주항공 객실승무원을 거쳐, 조종사 면허 취득 후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에서 UAM 산업에 종사한 바 있다.[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