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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9일 (목) 12:42 판
한국항공서비스(KAEMS, Korea Aviation Engineering & Maintenance Service)
국내 첫 MRO 전문 기업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18년 7월 20일 설립했다.[1]
자본금 1350억 원 가운데 KAI가 65.5%를 투자하며 한국공항공사가 2대 주주로 19.9%, 그리고 하나금융투자, 현대위아, 제주항공, 코리아익스프레스에어 등 4개사와 해외 2개를 포함해 총 6개사가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9년 2월,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을 시작으로 정비사업을 본격화했으며, 9월 미 연방항공청(FAA)으로부터 B737 기종 정비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사업 연혁
- 2019년 1월, 제주항공 여객기 중정비 수주[2]
- 2019년 2월, 이스타항공 여객기 중정비 수주[3]
- 2019년 9월, B737 기종 미국 연방항공청(FAA) 인증 획득
- 2019년 12월, 제주항공과 2026년까지 B737NG 13대 중정비(C Check) 계약 체결
- 2020년 1월, 이스타항공과 2020년 한 해 B737NG 9대 랜딩기어 교체 경정비 계약 체결
- 2020년 2월, 티웨이항공과 B737 항공기 7대 중정비, 3대 랜딩기어 교체 계약 체결
- 2020년 10월, 국토교통부로부터 A320 계열 정비인증(AMO) 획득
- 2021년 5월, FAA로부터 A320 기종에 대한 정비조직 인증. B737 부품 정비 인증 획득
사업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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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