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신고서(Australia Travel Declaration)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호주 여행을 위해 사전 신고하는 양식(출입국 신고서)으로 입국 전 72시간 이전에 온라인(앱)을 통해 작성하고 항공기 탑승 전 인증해야 한다. 2023년 기준 해당 절차는 더 이상 시행되지 않고 있다.
신고가 필요한 여행자[편집 | 원본 편집]
일반적으로 호주 입국하거나 통과(환승)하는 모든 사람은 신고서 작성이 필요하다.
신고 불필요[편집 | 원본 편집]
신고 방법[편집 | 원본 편집]
온라인 신고서 작성을 위해 계정 등록이 필요하고 일단 한번 신고서를 제출한 후에는 수정 불가능하다. 항공편 여정이나 건강 상태 변화 등으로 수정이 필요한 경우 이전 신고서를 삭제하고 다시 작성해야 한다.
15세 미만 아동의 경우 부모가 신고서를 작성한다.
신고 후 이메일을 통해 확인 내용을 접수할 수 있으며 항공기 탑승 전, 그리고 호주 도착 시에 제시해야 한다. Green(격리 불요), Blue(격리 필요), Red(여행 가능 여부 항공사 결정, 격리 필요) 등의 결과가 통지된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 출입국 신고서
- ETA(Electronic Travel Authority) : 호주 전자여행허가
- 호주 출입국 정보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