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TS(Atlas Air Techinical Services): 인천공항 소재 항공기 정비 업체
개요[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미국 화물 전문 항공사 아틀라스항공과 우리나라 샤프테크닉스케이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 기업으로 아틀라스항공의 아태지역 허브 정비 거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1호 정비시설 건설에 들어가 2026년 가동을 개시할 예정으로 대형 항공기 총 4대(중정비 2대, 경정비 2대)를 동시에 정비가 가능할 전망이다. 2030년에는 정비시설 용량을 두 배 확장할 예정이다.[1]
시설[편집 | 원본 편집]
인천공항에 3베이 규모 정비 격납고를 건설한다. (건설기간: 2024년 12월 20일 ~ 2026년 11월 19일)[2]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