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Ribbon Bags: 분실 수하물 추적, 보상 서비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항공 여행 중 수하물 사고에 대한 보상을 대신하는 일종의 여행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여행 중 수하물 분실 또는 지연이 발생하는 경우 대신 추적하고 처리해주는 서비스다. 적은 이용료(보험료)로 적지 않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품 및 이용료[편집 | 원본 편집]
- 골드(Gold): 5달러 (1000달러 보상)
- 플래티넘(Platinum): 7.5달러 (1500달러 보상)
- 다이아몬드(Diamond): 10달러 (2000달러 보상)
서비스 내용[편집 | 원본 편집]
수하물 분실 신고[편집 | 원본 편집]
- 수하물 분실 사실을 항공사 신고 후, 수하물 사고 신고서(PIR) 사본, 접수번호(File reference) 혹은 Locator number 준비
- 웹사이트 통해 항공편 도착 24시간 이내 수하물 분실 사실 통보
보상 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 수하물이 96시간 이내 반환되지 않을 경우 수하물 1개당 1,000달러 보상
- 분실된 수하물이 96시간 이후 반환되더라도 보상금 보장
- 수하물 내용물 증명할 필요 없음
국내 서비스 도입[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2월 27일, 인터파크와 트리플이 국내 도입했다. 서비스 이용료는 1인당 9천 원으로 수하물 최대 2개까지 보상한다. 착륙 후 96시간(4일) 이내 찾지 못하면 수하물 1개 당 120만 원을 지급한다.[1]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