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ation Alice : 이스라엘 항공기 개발 스타트업 Eviation社(Eviation aircraft Ltd.)가 개발 중인 전기 비행기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두 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하고 기체는 복합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조종사 2명, 승객 9명 탑승 가능한 기체로 개발되고 있다. 2024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7월 생산 버전이 공개됐으며 2022년 9월 27일 초도 비행에 성공했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 2015년, Eviation 설립 (Omer Bar-Yohay, Omri Regev, Aviv Tzidon 공동 설립)
- 2018년 2월, 650파운드(290kg). 규모의 모형 UAV 제작, 비행
- 2019년 4월, MagniX Magni250s 375shp(280kW) 전기 모터 채택
- 2019년 6월, 실물 크기의 Alice 공개(파리 에어쇼)[1][2]
- 2020년 1월, 시제기 화재 발생으로 소실
- 2022년 9월 27일, 초도 비행[3]
- 2027년, 상용화 예정
조종사 2명과 승객 9명을 태우고 비행할 수 있어 에어택시 용도로 개발되고 있다. 완전 충전 후 시간 당 407km 속도로 814km를 비행할 수 있다. eCaravan 엔진을 공급하기도 한 매그닉스(magniX)사의 magni650 전기 모터 2개가 장착되어 구동된다.
eBeaver, eCaravan 등이 이미 개발되어 운행 중에 있는 항공기에 전기 모터를 장착한 것인 반면 Eviation Alice는 애초부터 전기 구동을 개념으로 설계한 본격적인 의미의 상용 전기 비행기라고 할 수 있다.
사양[편집 | 원본 편집]
주문[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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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