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X(Korean Fighter eXperimental,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말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도로 개발되는 전투기로 F-16 성능에 추가 기능을 탑재한 4.5세대 전투기로 개발되고 있다. 2026년까지 총 8조6천억 원 가량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2011년 7월 26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국방과학연구소가 KF-X 탐색개발 계약 체결
- 2014년, KF-X 사업 입찰공고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 주체로 선정됨
- 2015년 12월, 본격 개발 개시
- 2016년, KF-X 기체 형상 설계를 위한 풍동실험 착수 (기체 형상 2018년 확정)
- 2020년 9월 3일, 1호 시제기 최종조립단계라고 발표
- 2021년 4월 9일, 1호 시제기 'KF-21 보라매' 공개 및 출고식(Roll-out)[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