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Out of Pocket Expenses), 수하물 지연 보상금
설명[편집 | 원본 편집]
나중에 상환받을 수 있지만 우선 응급으로 자기 주머니에서 먼저 꺼내 사용한 비용이라는 의미로 항공업계에서는 수하물 지연 도착 시 긴급 물품 등을 구입하는데 필요한 비용으로 수하물 지연 보상금이라고도 한다. 항공사마다 방침이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대개 클래스에 따라 50달러에서 100달러 정도 1회 지급하는 것이 보통이다.
항공사에 따라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는데 Interim Relief(IR, 임시 구제), EIP(Essential Item Purchase Expenses)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예전에는 DN Fee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Daily Necessary Fee 라는 의미였기 때문에 매일 50달러씩 달라고 하는 요구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명칭을 바꾼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