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oflight社가 개발 중인 eVTOL 비행체
Prosperity(V1500M)
독일에 본사를 둔 중국 Autoflight社가 개발 중인 전기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로 순항속도 시속 200km, 항속거리 250km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모델명은 V1500M이다.
- 2021년 9월, 중국 에어쇼에서 첫 공개
- 2021년 11월, 독일(Lukasz Gadowski), 1억 달러 투자
- 2022년 6월 2일, 테스트 비행 실시
- 2023년 3월 2일, 한 번 충전으로 250킬로미터 비행 기록 수립[1]
- 2025년 EASA 인증 목표
- 조종: 자율
- 정원: 4명
- 순항속도: 시속 200km
- 운항범위: 250km
- 최대이륙중량: 1500kg
- 동력: 전기모터 10개 (10개 프로펠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