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sperity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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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flight-V1500M-flying.jpg
Prosperity I

Autoflight가 개발 중인 전기 수직이착륙기

개요[편집 | 원본 편집]

Prosperity I은 중국 Autoflight社가 개발 중인 전기 수직이착륙(eVTOL) 비행체로 2021년 9월 중국 에어쇼에서 V1500이라는 이름으로 공개됐다. 2025년 유럽연합 항공안전청(EASA)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 2021년 9월, 중국 에어쇼에서 첫 공개(모델명 V1500M)
  • 2021년 11월 22일, 독일 투자자로부터 1억 달러 유치
  • 2022년 1월 18일, 모델명 Properity I 전환
  • 2022년 6월 2일, 초도 비행 (14km 비행, 최대 속도 172km/h)
  • 2023년 3월 2일, 배터리 전원 만으로 eVTOL 사상 가장 먼 거리 비행(주장)
  • 2024년 2월 27일, 중국 선전과 주하이 약 50km 무인 횡단 비행[1][2]

사양[편집 | 원본 편집]

  • 유형: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 조종: 자율 비행
  • 탑승 인원: 4명
  • 순항 속도: 200km/h
  • 운항 범위: 250km/h
  • 최대이륙중량: 1,500kg
  • 동력: 전기 모터 13개(프로펠러 13개)

기타[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가격은 약 15만 달러로 중국에서 생산될 것으로 알려졌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