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했던 항공사에 대한 경험과 느낌을 입소문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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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미2016.09.13 20:51:11 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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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플라이어 75편 하네다에서 키타큐슈까지
- 2016-09-07
일본 국내선은 처음이었는데요.
JAL 이나 ANA 정도만 알았는데 일본 내에 항공사가 상당히 많네요.
키타큐슈까지 이용했던 항공사는 스타플라이어라고 하는 항공사인데..
승무원 친절도는 뭐.. 일본답게 친절한 느낌은 잘이나 아나하고 비슷
그런데 일본 국내선은 엄청 비싸네요.
JAL이나 ANA는 국내선 항공료가 3-4만엔씩 하는군요. 헐..
그래서 저렴한 항공권을 고르다가 스타플라이어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국내선 생각하면 엄청 비쌉니다. 1만 2천엔 정도이니..
뭐 전체적으로는 일반 항공사랑 비슷합니다.. 다른 LCC 와는 달리 음료 서비스도 있습니다.
승무원 복장이나 기내 디자인 등을 보면 싸구려라는 느낌보다는 약간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2016-09-13 20:51:11
Sep.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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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체류 비자가 없는 외국인이라면 JAL과 ANA 국내선을 10,80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지금 큐슈관광 촉진 켐페인으로 ANA에서 하네다 큐슈구간은 반 값에 탈 수 있는데 조금 아쉽군요.
https://www.ana.co.jp/wws/kr/k/wws_common/promotions/share/experience_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