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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 항공업계 파산 위기를 겪는 가운데 [[중화항공]]은 화물사업 경쟁력으로 2020년 흑자를 기록했다. 대형 항공사로서는 [[대한항공]]과 함께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2020년 흑자를 기록했다. (22억8400만 대만달러/원, 약 854억 원)<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630 대만 중화항공, 화물 덕분에 지난해 854억 원 흑자 기록]</ref> |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 항공업계 파산 위기를 겪는 가운데 [[중화항공]]은 화물사업 경쟁력으로 2020년 흑자를 기록했다. 대형 항공사로서는 [[대한항공]]과 함께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2020년 흑자를 기록했다. (22억8400만 대만달러/원, 약 854억 원)<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15630 대만 중화항공, 화물 덕분에 지난해 854억 원 흑자 기록]</ref> 화물사업 호조세는 2021년에도 이어져 93억7990만 대만달러(한화 약 4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94224 대만 항공업계, 2021년 화물 호조로 대부분 흑자 기록]</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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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3일 (토) 11:28 판
| 중화항공 | ||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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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
CAL |
DYNASTY
|
| 설립 | 1959년 12월 16일 ( 64년 )
| |
| 항공기 | 88대 | |
| 매출 | 140억 대만 달러(약 5,700억 원, 2017년) | |
| H/P | china-airlines.com | |
중화항공(China Airlines)
연혁
특징
메인 스트림을 지향하는 항공사로 서비스 품질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 하나의 중국이라는 정치적 곤란 속에 네트워크 확장 등에서 중국의 견제를 많이 받는 편이다. 2020년 차이나(China)라는 이름 때문에 중국 항공사라고 치부되는 것을 불편하게 여겨 항공사 영문 명칭 변경을 검토하기도 했다.[1]
항공동맹체
- 소속 : 스카이팀 (2011년 9월 28일 가입)
상용고객 우대프로그램(FFP)
항공기
| 항공기 | 보유 | 주문 | 비고 |
|---|---|---|---|
| A321neo | - | 25 | 2021년 순차 도입 |
| A330-300 | 23 | - | |
| A350-900 | 14 | - | |
| B737-800 | 19 | - | 2021년 퇴역 예정 |
| B747-400 | - | - | 2021년 3월까지 전량 퇴역 |
| B747-400F | 18 | - | 화물기 |
| B777-300ER | 10 | - | |
| B777F | 3 | 3 | 화물기 |
| 계 | 87 | 31 |
사건/사고
참고
코로나19 사태
2020년 발발한 코로나19 사태로 전세계 항공업계 파산 위기를 겪는 가운데 중화항공은 화물사업 경쟁력으로 2020년 흑자를 기록했다. 대형 항공사로서는 대한항공과 함께 전세계에서 거의 유일하게 2020년 흑자를 기록했다. (22억8400만 대만달러/원, 약 854억 원)[2] 화물사업 호조세는 2021년에도 이어져 93억7990만 대만달러(한화 약 4천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