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r Aviation: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4번째 줄: | 4번째 줄: | ||
아처가 개발 중인 eVTOL은 6개의 전기 로터를 장착한 eVTOL로 1회 충전으로 시속 240킬로미터 속도, 최대 97킬로미터를 비행할 수 있다. 올해 시험비행을 거쳐 2024년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아처가 개발 중인 eVTOL은 6개의 전기 로터를 장착한 eVTOL로 1회 충전으로 시속 240킬로미터 속도, 최대 97킬로미터를 비행할 수 있다. 올해 시험비행을 거쳐 2024년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 ||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아처와 eVTOL 항공기 200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9046 유나이티드, 에어택시 진출 ·· eVTOL 항공기 200대, 10억 달러 구매]</ref> |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아처와 eVTOL 항공기 200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9046 유나이티드, 에어택시 진출 ·· eVTOL 항공기 200대, 10억 달러 구매]</ref> 유나이티드항공은 2022년 9월 아처 에비에이션의 도심항공교통 사업을 10억 달러에 인수했다.<ref>[https://www.codingworld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42 유나이티드항공, 도심항공교통 사업으로 영역 확장…캘리포니아 스타트업 인수 (2022.10.4)]</ref> | ||
==개발 == | ==개발 == |
2022년 10월 5일 (수) 08:37 판
아처에비에이션 (Archer Aviation)
2021년 기준 수직이착륙 전기 비행기(eVTOL)를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비행기 개발업체다.
아처가 개발 중인 eVTOL은 6개의 전기 로터를 장착한 eVTOL로 1회 충전으로 시속 240킬로미터 속도, 최대 97킬로미터를 비행할 수 있다. 올해 시험비행을 거쳐 2024년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아처와 eVTOL 항공기 200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1] 유나이티드항공은 2022년 9월 아처 에비에이션의 도심항공교통 사업을 10억 달러에 인수했다.[2]
개발
참고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