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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정비 신뢰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Maintenance Reliability]]라고도 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기 전에 [[지연]]<ref>국제적으로 지연 시간이 15분을 초과할 때를 의미한다.</ref> 없이 안전하게 정상적인 비행에 투입되는 항공기 가용성을 비율로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 수록 높은 [[정비]] 신뢰율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 [[항공기]] 정비 신뢰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Maintenance Reliability]]라고도 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기 전에 [[지연]]<ref>국제적으로 지연 시간이 15분을 초과할 때를 의미한다.</ref> 없이 안전하게 정상적인 비행에 투입되는 항공기 가용성을 비율로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 수록 높은 [[정비]] 신뢰율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 ||
2023년 3월 15일 (수) 21:26 기준 최신판
TDR(Technical Dispatch Reliability, DR - Dispatch Reliability): 항공기 정비 신뢰율
설명[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정비 신뢰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Maintenance Reliability라고도 한다. 항공기가 이륙하기 전에 지연[1] 없이 안전하게 정상적인 비행에 투입되는 항공기 가용성을 비율로 나타낸다. 100%에 가까울 수록 높은 정비 신뢰율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이 정비 신뢰율은 항공기의 기술적 문제에만 한정해 판단하며 기상, 항공기 접속 등 외적 요인은 감안하지 않는다.
1976년에만 해도 정비 신뢰율은 90%대였지만 2018년 현재 정비 신뢰율은 99% 전후로 향상되었다.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국제적으로 지연 시간이 15분을 초과할 때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