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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경영권 변동: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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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3일]], 티웨이항공 설립 (토마토 저축은행이 한성항공을 인수해 재설립한 것)
*2010년 [[8월 13일]], 티웨이항공 설립 (토마토 저축은행이 한성항공을 인수해 재설립한 것)
*2012년 [[12월 18일]], 예림당으로 매각 (주식 3030만 주를 70억 원에 매입)
*2012년 [[12월 18일]], 예림당으로 매각 (주식 3030만 주를 70억 원에 매입)
 
*2013년 3월, 최대주주 변경. 포켓게임즈(현 티웨이홀딩스)가 예림당으로부터 24.28%를 16억6천만 원에 취득해 지분률은 53.54%가 됐다.
[[티웨이홀딩스]]가 티웨이항공 지분 27.74%을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2대 주주는 JKL파트너스로 26.77%를 보유했다.
*2021년, JKL파트너스가 유상증자에 참여(800억 원 투자)해 3184만8134주 확보해 2대주주에 올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빠진 티웨이항공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유상증자였다.
 
*2022년 4월, JKL파트너스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96만6942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JKL파트너스가 티웨이항공에 투입한 금액은 총 1017억 원이 됐다. [[티웨이홀딩스]]가 티웨이항공 지분 27.74%을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2대 주주는 JKL파트너스로 26.77%를 보유했다.
2024년 6월 28일, [[소노인터내셔널]]이 JKL파트너스로부터 지분 14.90%(1056억 원)를 인수했다. 나머지 11.87% 인수 콜옵션도 확보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655588 소노인터내셔널, 티웨이항공 지분 매입 … JKL 엑시트?(2024.7.2)]</ref> 8월, 대명소노시즌이 지분 10%(708억 원), 소노인터내셔널이 1.87% 인수해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지분율은 26.77%까지 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662328 소노, 티웨이항공 주식 추가 매입 … 경영권 방향은?(2024.8.3)]</ref>
*2024년 6월 28일, [[소노인터내셔널]]이 JKL파트너스로부터 지분 14.90%(1056억 원)를 인수했다. 나머지 11.87% 인수 콜옵션도 확보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655588 소노인터내셔널, 티웨이항공 지분 매입 … JKL 엑시트?(2024.7.2)]</ref> 8월, 대명소노시즌이 지분 10%(708억 원), 소노인터내셔널이 1.87% 인수해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지분율은 26.77%까지 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662328 소노, 티웨이항공 주식 추가 매입 … 경영권 방향은?(2024.8.3)]</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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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사]]
[[분류:항공사]]
[[분류:티웨이항공]]

2024년 10월 9일 (수) 20:16 기준 최신판

대한민국 LCC 티웨이항공 설립과 경영권 변동 현황

개요[편집 | 원본 편집]

티웨이항공은 우리나라 최초의 저비용항공사로 평가되는 한성항공을 토마토 저출은행이 인수해 2010년 재설립한 항공사다. 하지만 자금난에 빠지며 2012년 예림당으로 매각됐다.

변동 사항[편집 | 원본 편집]

  • 2010년 8월 13일, 티웨이항공 설립 (토마토 저축은행이 한성항공을 인수해 재설립한 것)
  • 2012년 12월 18일, 예림당으로 매각 (주식 3030만 주를 70억 원에 매입)
  • 2013년 3월, 최대주주 변경. 포켓게임즈(현 티웨이홀딩스)가 예림당으로부터 24.28%를 16억6천만 원에 취득해 지분률은 53.54%가 됐다.
  • 2021년, JKL파트너스가 유상증자에 참여(800억 원 투자)해 3184만8134주 확보해 2대주주에 올랐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에 빠진 티웨이항공이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유상증자였다.
  • 2022년 4월, JKL파트너스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896만6942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JKL파트너스가 티웨이항공에 투입한 금액은 총 1017억 원이 됐다. 티웨이홀딩스가 티웨이항공 지분 27.74%을 보유해 최대주주이며 2대 주주는 JKL파트너스로 26.77%를 보유했다.
  • 2024년 6월 28일, 소노인터내셔널이 JKL파트너스로부터 지분 14.90%(1056억 원)를 인수했다. 나머지 11.87% 인수 콜옵션도 확보했다.[1] 8월, 대명소노시즌이 지분 10%(708억 원), 소노인터내셔널이 1.87% 인수해 대명소노그룹의 티웨이항공 지분율은 26.77%까지 늘었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