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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2월, 항공기정비시설 준공 | * 2016년 12월, 항공기정비시설 준공 | ||
* 2017년 3월, 항공기 정비업 등록(서울지방항공청) | * 2017년 3월, 항공기 정비업 등록(서울지방항공청) | ||
* 2017년 11월, AMO 운항 정비 인가 | * 2017년 11월, [[정비조직인증|AMO]] 운항 정비 인가 | ||
* 2018년 8월, [[FAR]]145 Repair Station (B737 [[C Check]]) 인가 ([[FAA]]) | |||
* 2018년 8월, AMO 공장 정비 인사 | |||
* 2019년 2월, B737 [[A Check]] 인사 (FAA) | |||
== 주요 사업 == | == 주요 사업 == |
2024년 12월 18일 (수) 21:26 기준 최신판
샤프테크닉스케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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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 샤프테크닉스케이 |
영문 | Sharp Technics K |
설립 | 2011년 3월 23일 |
사업분야 | 항공기 정비 |
대표 | 백순석 |
상장 | 비상장 |
모기업 | 샤프에비에이션케이 |
본사 | 인천시 중구 공항로 272 |
웹사이트 | sharp.co.kr |
샤프테크닉스케이(Sharp Technics K) : 대한민국 항공 기술 서비스 기업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샤프에비에이션케이 계열 기업으로, 항공기 급유·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6년 본격적인 항공기 정비사업(MRO)에 진출했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주요 사업[편집 | 원본 편집]
항공기 정비사업[편집 | 원본 편집]
2016년 자체 행가(격납고)를 건설하고 미국 FAA와 우리나라 국토교통부 등으로부터 정비능력 인증을 받아, 2018년 12월 티웨이항공 B737 항공기 C Check(중정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항공기 정비 사업에 진출했다. 항공사가 아닌 전문 정비업체로 중정비를 실시한 첫 사례가 되었다.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KAEMS와 함께 국내 항공기 MRO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2021년 8월, 미국 아틀라스항공과 손잡고 합작회사 설립해 인천공항에 아틀라스항공 중정비 시설 건립, 운영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1] 2022년 12월 본 협약을 체결했다.[2] 2023년 8월 인천공항 정비고에서 아틀라스항공 정비 사업을 시작했다.[3]
화물기 개조사업[편집 | 원본 편집]
2021년 5월, 이스라엘 방산기업 IAI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화물기 개조 사업에 진출했다. 70:30으로 투자해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인천공항 정비단지 부지에 격납고 등 화물기 개조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2025년부터 B777-300ER 기종 첫 개조 화물기 출고를 계획하고 있다.[4] 2023년 4월 17일, 인천공항·IAI와 B777 화물기 개조사업 생산기지 투자유치 실시협약(본 계약)을 체결했다.[5]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