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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하늘길 넓어진다…일본·중국 노선 확대 === | ===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하늘길 넓어진다…일본·중국 노선 확대 === | ||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운항 중인 일본 오사카·도쿄·삿포로·나고야에 이어 다음 달부터 이바라키 국제노선을 추가 취항한다. 이어 5월 후쿠오카·오비히로, 6월 기타큐슈·히로시마 등 일본 노선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옌지와 장자제 등 일부 관광지 중심으로 한정돼 있던 중국행 노선은 다양해진다. 다음 달부터 [[진에어]]는 정저우, [[이스타항공]]이 상하이를 각각 신규 취항한다. 5월에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칭다오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한다.<ref>[https://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858576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하늘길 넓어진다…일본·중국 노선 확대(2025.3.30)]</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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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0일 (일) 19:05 판
최근 항공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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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1일자 항공 및 여행 관련 소식이다.
에어서울, 요나고 노선 증편
에어서울이 2025년 3월 31일부터 일본 돗토리현의 대표 도시 요나고 노선을 기존 주3회에서 주5회로 증편 운항한다. 2016년 첫 취항했으며, 엔데믹 이후 2023년 10월에 복항했다. 2023년 10월~2025년 2월15일 평균 탑승률은 85%를 기록했다.[1]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하늘길 넓어진다…일본·중국 노선 확대
30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은 현재 운항 중인 일본 오사카·도쿄·삿포로·나고야에 이어 다음 달부터 이바라키 국제노선을 추가 취항한다. 이어 5월 후쿠오카·오비히로, 6월 기타큐슈·히로시마 등 일본 노선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옌지와 장자제 등 일부 관광지 중심으로 한정돼 있던 중국행 노선은 다양해진다. 다음 달부터 진에어는 정저우, 이스타항공이 상하이를 각각 신규 취항한다. 5월에는 에어로케이항공이 칭다오 정기노선 운항을 시작한다.[2]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