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3일: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항공소식}} === 아시아나항공, 4년 만에 회사채 조달 시동 === 아시아나항공이 약 4년만에 회사채 조달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500억원 규모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2026년 12월24일까지로 표면이자율은 연 4.870% 수준에서 정해졌다. 대한항공과 합병이 완료되면서 회사채를 조달할 만큼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다.<ref>[https://www.fnnews.com/news/20250302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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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약 4년만에 회사채 조달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500억원 규모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2026년 12월24일까지로 표면이자율은 연 4.870% 수준에서 정해졌다. [[대한항공]]과 합병이 완료되면서 회사채를 조달할 만큼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다.<ref>[https://www.fnnews.com/news/202503021807114832 아시아나항공 4년만에 회사채 조달(2025.3.2)]</ref> | [[아시아나항공]]이 약 4년만에 회사채 조달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500억원 규모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2026년 12월24일까지로 표면이자율은 연 4.870% 수준에서 정해졌다. [[대한항공]]과 합병이 완료되면서 회사채를 조달할 만큼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다.<ref>[https://www.fnnews.com/news/202503021807114832 아시아나항공 4년만에 회사채 조달(2025.3.2)]</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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