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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항공소식}} === 아시아나항공, 4년 만에 회사채 조달 시동 === 아시아나항공이 약 4년만에 회사채 조달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500억원 규모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2026년 12월24일까지로 표면이자율은 연 4.870% 수준에서 정해졌다. 대한항공과 합병이 완료되면서 회사채를 조달할 만큼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다.<ref>[https://www.fnnews.com/news/2025030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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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소식]]

2025년 3월 2일 (일) 19:5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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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3일자 항공 및 여행 관련 소식이다.

아시아나항공, 4년 만에 회사채 조달 시동

아시아나항공이 약 4년만에 회사채 조달에 나섰다. 지난달 25일 500억원 규모 사모 회사채를 발행했다. 만기는 2026년 12월24일까지로 표면이자율은 연 4.870% 수준에서 정해졌다. 대한항공과 합병이 완료되면서 회사채를 조달할 만큼 시장의 신뢰를 회복했다는 평가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