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항공 최고 경영자(CEO)였다.
2004년 사우스웨스트항공 CEO에 올라 2022년 1월까지 17년 동안 이끌며 세계 최대 저비용항공사 지위를 굳건히 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CEO 재임 기간 동안 취항 공항을 이전 대비 2배로 늘렸고 에어트란과의 합병, 사상 첫 국제선 진출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