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er Aviation: 두 판 사이의 차이

2024년 11월 8일 (금) 07:48 판

아처, 메이커(Maker)

아처에비에이션 (Archer Aviation): 2021년 기준 eVTOL 개발 스타트업 비행기 개발업체

개요

아처가 개발 중인 eVTOL은 6개의 전기 로터를 장착한 eVTOL로 1회 충전으로 시속 240킬로미터 속도, 최대 97킬로미터를 비행할 수 있다. 올해 시험비행을 거쳐 2024년부터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2022년 9월 아처 에비에이션의 도심항공교통 사업을 10억 달러에 인수했다.^[1]

개발

2021년 6월 10일, 시연용 eVTOL 메이커(Maker, 2인승) 공개^[2]
2022년 12월 1일, 메이커 초도 비행 성공(Full transition flight, 수직/수평 비행)^[3]
2024년 1월 31일, 시제기 Midnight 1단계 비행 테스트 실시

Midnight

운항 범위: 최대 160km
최고 속도: 시속 241km (150mph)

사업

2024년 6월 5일, 자회사가 Archer Air가 FAA로부터 Part 135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 항공기 서비스를 상업화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 것으로 Joby(2022년)에 이어 두 번째다.

2024년 11월, 일본 소라클과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소라클은 미드나이트 항공기 최대 100대(5억 달러 규모)를 주문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소라클은 일본항공과 스미토모상사가 UAM 서비스를 위해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4]

주문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이 아처와 eVTOL 항공기 200대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5]

참고

각주

[1] 유나이티드항공, 도심항공교통 사업으로 영역 확장…캘리포니아 스타트업 인수 (2022.10.4)

[2] 아처, 에어택시 수직이착륙 전기비행기 '메이커(Maker)' 공개

[3] Archer eVTOL prototype conducts first full transition flight(2022.12.2)

[4] 아처 에비에이션, 日 소라클과 항공 모빌리티 계약 체결(2024.11.8)

[5] 유나이티드, 에어택시 진출 ·· eVTOL 항공기 200대, 10억 달러 구매

[1]

[2]

[3]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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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업 ==
 년 [[6월 5일]], 자회사가 Archer Air가 [[FAA]]로부터 Part 135 인증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 항공기 서비스를 상업화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 것으로 [[Joby Aviation|Joby]](2022년)에 이어 두 번째다.
+년 11월, 일본 소라클과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소라클은 미드나이트 항공기 최대 100대(5억 달러 규모)를 주문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다. 소라클은 일본항공과 스미토모상사가 UAM 서비스를 위해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ref>[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1403846639083752 아처 에비에이션, 日 소라클과 항공 모빌리티 계약 체결(2024.11.8)]</ref>
 ==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