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저비용항공사 통합
2020년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양사 자회사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개 LCC 통합 역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2021년 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가 시작되었으며, 그 진행 과정과 결과에 따라 3개 LCC 통합 움직임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진행 과정
- 2021년 2월, 진에어는 '진에어부산(Jinair Busan)'이라는 상표권 등록 (이름 사냥꾼 차단 목적이라는 설명)
- 2021년 3월 17일,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3개 LCC 통합계획 발표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