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1(웅비)
KT-1 비행기는 대한민국의 훈련기로, 대한민국 기술로 처음 제작한 군용 항공기이다. 전투기 조종사 훈련생들이 기초 조종술을 익히기 위해 활용하는 훈련기로 사용된다. 웅비라는 명칭으로도 불린다.
연혁
- 1991년 12월 12일, 첫 시험 비행 성공
- 1999년 11월 3일, 양산 시작
- 2001년, 인도네시아 조종 훈련기로 12대 수출 결정
- 2007년, 터키로 40대 수출 확정
제원
- 조종사: 2명
- 길이: 10.26 m
- 날개폭: 10.60 m
- 중량: 1,872 kg (4,127 lb)
- 탑재중량: 2,422 kg ()
- 최대이륙중량: 2,495 kg (5,500 lb)
- 엔진: 1× Pratt & Whitney Canada PT6A-62, 950 hp (708 kW)
- 최대속도: 648 km/h (350 knots)
- 항속거리: 1,688 km (900 n mi)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