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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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50(골든이글)[편집]

T-50 골든이글

우리나라 최초의 초음속 고등 훈련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을 시작해 2002년 8월 20일 첫 시험비행 후 2005년부터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었다. 2019년 현재 200대 이상 생산되어 공군에서 고등 훈련기로 사용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16대), 이라크(24대), 필리핀(12대), 태국(12대) 등 외국으로 수출되었다. 고등 훈련기로 개발되었으나 실제 무장 공격기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 항공기를 통해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2번째 초음속 비행기 제작 국가가 되었으며 6번째 초음속 비행기 수출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이 항공기는 국내 순수 독자 개발은 아니며 록히드마틴과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공동 개발한 항공기다.

개발[편집]

  • 1989년, 국방과학연구소 개발 제안
  • 1990년, 개발 사업자로 삼성항공 선정 → 대우, 현대우주항공과 합병되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과정에서 개발 지연
  • 1997년, 한국항공우주산업 체계 개발 재개
  • 2002년 8월, 2001년 출고된 1호 시제기로 초도비행 성공
  • 2003년 3월, 초음속 비행 성공
  • 2005년 12월, 공군에 1호기 납품

제원[편집]

  • 탑승 : 조종사 2명
  • 길이 : 13.14m
  • 폭(윙스팬) : 9.45m
  • 최고속도 : 마하 1.5+
  • 항속거리 : 1,852km (최대 2,592km, 외부 연료탱크 부착 시)
  • 작전반경 : 444km (무장 후)

생산[편집]

  • 총 208대 (TA-50 / FA-50 포함)
    • 대한민국 공군 142대 납품

수출[편집]

  • 인도네시아(2011년) : 16대
  • 이라크(2013년) : 24대
  • 필리핀(2012년) : 12대
  • 태국(2015년/2017년) : 총 12대 (4대 + 8대)

대한민국 개발 비행기[편집]

  • 부활호(1953년) : 공군 이원복 소령 주도로 개발된 대한민국 최초로 제작된 비행기(단발 프로펠러기)
  • 창공3호(1987년) : 대한항공이 개발한 훈련, 레저용 비행기(쌍발 프로펠러기)로 창공91 개발로 이어졌다.
    • 창공1호 : 대한항공이 1981년~1984년 개발한 1인승 경비행기로 외국 설계도 모방해 국산화율은 30%였으며 주요 부품은 외국산이었다. (1984년 8월 29일 초도 비행 성공)
    • 창공2호 : 대한항공이 1985년~1986년 개발한 1인승 경비행기로 외국산 비행기 설계도 모방, 개발한 것으로 엔진 제외한 대부분은 국내 기술로 만들어졌다. (1986년 10월 24일 초도 비행 성공)
  • 창공91(1991년) : 대한항공이 개발한 단발 프로펠러 비행기로 국내에서 최초로 감항증명을 획득한 비행기다.
  • KT-1(1991년) : 대한민국 기술로 처음 제작한 군용 항공기다. 양산에 성공하면서 상업적으로도 가능성을 보여준 비행기다.
  • 까치호(1992년) : 항우연에서 개발한 2인승 초경량 항공기
  • 반디호(2001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국내 기술로 설계 개발한 우리나라 최초의 4인승 선미익 항공기다.
  • T-50(2002년) : 국내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초음속 비행기로 고등훈련기로 개발되었지만 무장 시 경급 공격기로도 활용 가능한 비행기다.
  • KC-100(2011년) : 한국항공우주산업이 개발한 항공기로 FAA 감항증명을 획득했으며, 훈련기 KT-100으로 개량해 공군에 납품하기도 했다.
    • KLA-100(2017년) : KC-100을 베이스로 스포츠급 경항공기로 개발된 비행기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