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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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속 훈련기 T-50 기반의 전술훈련기

개요[편집 | 원본 편집]

전투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마지막 단계로 기종, 로켓, 레이더 등을 조작하는 훈련을 위한 T-50 변형 기종이다.

개발[편집 | 원본 편집]

원래 A-50으로 불리던 우리나라 최초의 국산 경공격기 계획이었지만 취소, FA-50 다목적 전투기로 F-50과 A-50 공격기 사업을 통합했고 기존 A-50 공격기로 개발했던 것을 TA-50이라는 전환훈련기(전술입문기)로 분류되어 개발됐다.

블록2[편집 | 원본 편집]

  • FA-50과 생산라인을 일원화
  • 2023년 12월 28일, TA-50 블록2 1호기를 공군에 납품(2026년까지 20대 납품)
  • 기능: 블록1 + 정밀유도폭탄(JDAM), 야간비행 능력 강화, 레이더 경보수신기(RWR), 전자전탄살포기(CMDS)

생산[편집 | 원본 편집]

2023년 12월 기준
국가 T-50 T-50B TA-50 FA-50 총계 비고
인도네시아 12+6 4 22 2011년/2022년[1]
필리핀 12 12 2012년
이라크 24 24 2013년
태국 12+2 14 2015년/2017년
세네갈 4 4 비공식(아프리카 현지 언론을 통해 2022년 하반기 납품한 것으로 알려짐)[2]
폴란드 48 48 2022년 계약. 2023년 인도 예정[3][4] 2023년 말 1차 12대 납품 완료[5][6]
말레이시아 18 18 2022년 7월 도입 결정, 2023년 2월 계약 체결[7][8][9]
32 4 106 142
대한민국 50 12 22+20 60 164 2005년
총계 82 12 46 166 306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