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항공사 취소/지연 보상
유럽이나 우리나라, 중국 등의 경우에는 여객 권리 보호를 위해 불가항력적 요인과 관계없는 항공편 취소(결항), 지연 등에 대한 보상 체계가 정해져 있으며 국가 차원에서 보상 체계가 없는 미국 등의 경우에는 항공사별로 독자적인 보상 체계를 운용하고 있다.
취소/결항 보상 체계
항공사 | STD 이전 | STD 이후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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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 | 50달러[1] | 100달러 | 전액 환불 혹은 '보상금+다음편 이용' 옵션 선택 |
지연 보상 체계
항공사 | 3 ~ 4시간 미만 | 4 ~ 5시간 미만 | 5 ~ 6시간 미만 | 6시간 이상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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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블루 | 50달러 | 100달러 | 150달러 | 200달러 | 탑승 후 지연(타막 딜레이)는 1시간 이상부터 보상(50 ~ 250달러) |
유나이티드항공 | - | 보상 있음 | 지연 시 보상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바우처 제공 |
각주
- ↑ STD 4시간 이내 결항이 결정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