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Hanjin KAL)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순환출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한항공에서 인적 분할된 지주회사다.
지분구조
- 조원태 외 특수 관계인 : 28.93%
- 그레이스 홀딩스[1] 외 : 18.99%
- 대호개발 외 : 16.90%
- 델타항공 : 6.64%
자회사
기타
2019년, KCGI는 한진그룹 오너 일가와 한진칼 지분 전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사건의 촉발은 물컵갑질로 국민의 여론이 악화되면서 지배구조 개선을 이유로 지분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KCGI는 2020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이사회 진출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