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말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기로 하면서 양사 자회사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등 3개 LCC 통합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2021년 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심사가 시작되었으며 그 결과에 따라 3개 LCC 통합 움직임도 본격화될 예정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