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에비에이션케이(Sharp Aviation K) : 정비 및 지상조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지상조업사다.
개요[편집 | 원본 편집]
백종근씨가 1969년 샤프항공
을 설립해 외국 항공사 항공기 지상조업 및 정비업을 시작했다. 1995년 샤프
로 사명을 바꾸고 2003년부터 인천공항 개항과 함께 국내 공항 지상조업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2012년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로 사명을 변경했다. 주로 외국 항공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대에는 정비 분야에 본격 진출했다. 이스라엘 방산업체 IAI와 항공기 개조 사업, 미국 아틀라스항공과 MRO 사업을 시작했다.[1][2]
서비스 분야[편집 | 원본 편집]
화물 터미널[편집 | 원본 편집]
인천국제공항 화물 터미널에 위치한 AACT 제1화물터미널은 AACT와 공동으로 사용 중이며 제2화물터미널을 운영/보유하고 있다.[3]
자회사[편집 | 원본 편집]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
- ↑ MRO 사업두고 사천·인천공항 갈등 격화(2021.6.2)
- ↑ 아틀라스, 인천공항 MRO 시설 2026년 오픈(2022.12.15)
- ↑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인천공항 내 자체 화물터미널을 보유한 곳은 샤프에비에이션케이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