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100(나라온)
우리나라 최초로 국제 형식증명(FAA) 기준에 맞춰 개발한 민간 항공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개발한 것으로 2011년 7월 20일 첫 시험 비행을 성공리에 수행했다. 공군 초등 훈련기(KT-100)로도 사용 중이며 20대 이상 생산되었다.
일명 '나라온'은 '날아오르다'와 100을 뜻하는 우리말 '온'의 합성어다.
제원
- 탑승인원 : 4명
- 길이 : 8.03m
- 폭(윙스팬) : 11.29m
- 엔진 : 단발 프로펠러 (315마력)
- 최고속도 : 시속 363km
- 항속거리 : 2,020km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