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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

이브에어모빌리티(Eve Air Mobility)

브라질 항공기 제작사 엠브레어 자회사로 UAM용 전기 비행기(eVTOL) 등을 개발하고 있다.

첫 번째 제품으로 UAM 전기 수직이착륙기 EVE 개발 중이다.

연혁[편집 | 원본 편집]

  • 2017년 5월, 미국에 자회사 엠브레어 엑스 설립
  • 2020년 10월 15일, eVTOL 프로젝트를 분사해 (드림메이커 →) 이브 설립
  • 2022년 2월 10일, eVTOL EVE 형식증명(브라질) 신청
  • 2022년 2분기,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예정

개발[편집 | 원본 편집]

  • 2018년 5월, 드림메이커(DreamMaker) 공개
  • 2022년 7월, 판버러 에어쇼에서 이브 목업 공개

개발 사양(Eve-100)[편집 | 원본 편집]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1]

  • 운항범위: 최대 60마일(96km)
  • 순항속도: 최대 시속 125마일(200km)

사업[편집 | 원본 편집]

eVTOL 관련 2022년 4월 기준 약 50억 달러(1735대) 주문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개발 중인 UAM 기체(EVE)의 실제 모의 운항이 2022년 9월 12일~30일 미국 시카고에서 진행될 예정이다.(UAM 사업체 블레이드)[2]

2022년 9월, 유나이티드항공이 1500만 달러 투자와 함께 4인승 eVTOL 비행체 200대(옵션 200대 별도)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2026년 첫 인도 예정이다.[3]

2024년 4월, 일본 헬리콥터 전세 운영사인 AirX와 50대(확정 10대, 옵션 40대) 매매 의향서(LOI)를 체결했다.[4]

기타[편집 | 원본 편집]

2024년 4월, 우리나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이브 개발 기체(Eve-100)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5]

참고[편집 | 원본 편집]

각주